성령과 함께하는 삶

나의 손 안의 소중한 자녀들

나의 자녀들이여, 너희는 내 손안에서 소중하니, 너희가 무엇을 말하든 나는 항상 귀를 기울일 것이다. 너희의 생각과 마음을 잘 알고 있어, 너희가 나에게 말을 건네는 것은 나에게 기쁨이다. 이것은 나만이 너희를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너희가 나에게 의지하고자 하는 마음에서 비롯된 것이어서 내 마음을 더욱 기쁘게 한다.

예수님을 의지하는 법

나의 자녀들이여, 너희는 예수님으로 인해 나의 소중한 자녀가 되었다. 너희가 이 땅에서 겪는 모든 일들은 내가 지키고 있으며, 내 허락 없이는 어떠한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비록 생활 속에서 많은 어려움과 피하고 싶은 일들을 보게 되더라도, 너희의 마음은 나의 뜻이 평안과 선함을 주리라 믿고 있으니, 어떠한 일이 닥치더라도 그것은 내가 선택한 것이며, 너희는 그것을 이길 수 있다고 나는 보고 있다. 이것은 너희 자신의 지혜로가 아니라, 예수님을 의지함으로, 예수님을 통해 이겨낼 것이다.

천상의 삶을 살아가는 법

나의 자녀들이여, 너희에게 일어나는 일이 어떠하든, 내 뜻은 너희가 자신의 무능력을 보게 하려는 것이다. 사람은 스스로 할 수 있는 것이 없으나, 너희가 나에게 의지하며 예수님의 생명을 통해, 너희는 모든 어려움 속에서도 그것을 이길 것이다. 이 길을 따라 나를 더 깊이 알게 될 것이며, 내가 너희를 위해 품은 좋은 뜻과 너희에게 주어진 참된 천상의 생명을 알게 될 것이다. 눈에 보이지 않을지라도 그것은 실제로 너희를 돕고 있다. 많은 너희가 알지 못하는 곳에서, 나는 이미 너희의 발걸음을 직접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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